로버트 기요사키의 를 읽어보았다. 개인적으로 최고이면서 최고의 자기 계발서라고 생각한다. 개인의 실패 이유를 개인에게서 찾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공포와 욕심이 인간을 움직인다는 해석은 동의한다. 장기적으로 가족을 먹여살리는 유일한 방법이 취업이라는 것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인상 깊은 문구 학교는 좋은 고용주가 아니라 좋은 직원을 기르는 곳이다. 자산은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이다. 부채는 내가 은행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수입은 내가 고용주를 위해 일하는 것이다. 지출은 내가 정부를 위해 일하는 것이다. 중산층은 부채를 사면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거기서 일해야만 한다면 그것은 사업이 아니다. 그것은 직업이다. 내가 없어도 잘 굴러가야 내 사업이 된다. 영국과 미국에서 세금은 원래 부자들에게만..